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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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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학교를 졸업하셨습니까? (3) : "이스라엘 광야학교"
  • 설교일2020-07-05
  • 성경본문신명기 8:1~4
  • 설교자이하준목사
  • 조회수201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 광야의 은혜

오늘은 아주 멋진 음악가 한 분을 소개하려 합니다. 먼저 이 분 사진을 한 번 보시지요. 너무나 말끔하게 잘 생긴 분이지요?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고 또 유능한 지휘자이기도 합니다. 이분은 미국 오하이오 주 라이트 주립대학 음대에 재직 중인 차인홍 교수입니다. 한국인이 미국 주립대학 음대 교수라니 멋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분이 더 유명한 이유는 두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걸을 수 없는 장애인으로서 휠체어를 타고 이렇게 멋지게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는 겁니다. 그는 지난 2000년에 8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라이트 주립대학의 바이올린 교수 겸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임용되어, 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음대 교수의 자리에 오른 의지의 한국인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그가 한국에서 공부한 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라는 겁니다. 그가 아홉 살이 되던 해,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초등학교조차 보낼 수 없게 되자 어머니는 장애가 있는 아들을 무료 재활원에 맡겼다고, 그곳에서 강민자 선생이라는 분을 통해 바이올린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24살까지 초등학교 졸업장이 전부였던 그는 바이올린 전공으로 유학을 가기 위해 중고등학교 과정 모두를 검정고시로 마치고 아산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에 유학을 갈 수 있게 되었지요.

차인홍 교수가 쓴 <휠체어는 나의 날개>라는 책이 있습니다. 책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지요? 휠체어가 휠체어지, 휠체어가 장애인이 타고 이동하는 수단이지 어떻게 날개가 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차인홍 교수에게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 책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바이올린은 세상과 소통하는 수단이며,

음악은 저를 표현하는 유일한 방법이었지요.

휠체어에 앉아서 음악을 통해

세상에 한 걸음씩 다가서는 게 소망이었습니다.

또한 이런 말도 합니다.

나는 장애와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더욱 섬겼고,

그분이 주신 인생 자체가 선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극한 고난을 통과해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일 것입니다. 저는 이 차인홍 교수가 통과한 극한 고난을 이렇게 이름 붙여 보았습니다. ‘광야학교!’ 그리고 그가 광야학교에서 체험한 그 놀라운 은혜, 광야학교를 다녀보지 않고는 절대 체험할 수 없는 그 특별한 은혜를 이렇게 이름 붙여 보았습니다. ‘광야의 은혜!’ 오늘은 신명기 8장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체험한 특별한 은혜, 그리고 차인홍 교수가 휠체어 위에서 체험한 놀라운 은혜, 바로 광야의 은혜가 무엇인지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이 놀랍고 특별한 광야의 은혜를 지금 코로나라는 광야를 통과하고 있는 여러분도 모두가 넘치도록 충만하게 체험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광야를 잊지 말아라!

오늘 본문 신명기는 모세의 유언과도 같은 마지막 설교입니다. 모세는 신명기를 통해 출애굽 구원사건과, 홍해를 가르신 사건과, 광야에 들어와 40년 동안 있었던 일들을 계속해서 회상합니다. 그리고 이제 곧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텐데 거기 들어가서 잘 하라고 간곡하게 권면합니다. “거기 들어가서 잘 해야 한다! 지금까지 너희 조상이 걸어온 광야 40년 길은 준비기간에 불과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잘 해라!” 거기 들어가서 뭘 잘하라는 걸까요?

단순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해라! 이겁니다. “다른 거 없다. 오직 하나님 말씀에만 순종하면 너희는 그 가나안 땅에서 천 대에 걸쳐 복을 받고 영원히 잘 살게 될 거다!” 이겁니다. 간단하지요? 그러면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신신당부한 또 하나가 있습니다. “광야를 잊지 말아라!”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광야의 경험을 잊지 말아라!”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광야의 은혜를 잊지 말아라!”입니다. 그렇다면 그 광야의 은혜가 뭐냐? 이제부터 그 얘기를 하려는 겁니다.

오늘 본문 신명기 8장은 광야가 어떤 장소인지를 설명하면서 그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은혜를 체험했는지 세 가지를 말씀합니다. 광야가 어떤 은혜의 장소냐?

첫째로, 광야는 낮아지고 겸손해지는 테스트를 받는 장소라는 겁니다. 2절입니다.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40년 동안 광야 길을 걷게 하면서 그들을 낮추시고 또 낮추십니다. 그 거칠고 척박한 길을 통해 낮아지고 겸손해지다 못해 저 밑바닥까지 기게 하셨습니다. 지난 두 주간의 설교를 통해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광야학교의 첫 번째 교훈이지요. “낮아지자! 겸손해지자! 하나님께 무릎 꿇자!” 이걸 가르치신 겁니다.

또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시험하셨습니다. 뭘 시험(테스트)하셨냐?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테스트하셨다. 그렇습니다. 광야학교 전공필수과목이 두 과목인데 겸손 과목과 순종 과목입니다. 광야는 이 겸손 과목 순종 과목 두 과목 시험을 치루는 시험장인 겁니다. 이 사진은 코로나 때문에 야외에 책상 사이를 5미터씩 떼어서 시험을 치루는 장면입니다. 아무리 코로나라도 시험은 봐야 하니까요. 광야는 바로 이런 겸손 시험, 순종 시험을 치루는 시험장이었던 거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우리는 코로나라는 광야를 지나고 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인생의 삭막한 광야를 지나고 계신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광야가, 너무나 거칠고 힘들고 지치는 광야가 우리로 하여금 뭘 테스트 하는 시간이냐? “얘가 얼마나 겸손한지, 얘가 얼마나 하나님께 철저하게 순종하는지”를 테스트하시는 시험장이라는 거지요. 우리가 광야에서 이 겸손 테스트, 순종 테스트에 합격하여 하나님께 정식으로 겸손한 자요 순종하는 성도임을 인정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달아주신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오를 수 있는 겁니다. 아까 소개한 차인홍 교수의 책 <휠체어는 나의 날개>에서 그의 휠체어, 불편하기 그지없고 장애의 상징인 휠체어가 오히려 그를 훨훨 날게 해준 날개가 된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광야를 지나며 이 은혜를 체험하시길 축복합니다!

둘째로, 광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법을 배우는 장소입니다. 3절 말씀 읽을까요?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말씀 같지요?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후 광야에 나가 40일 간 금식하실 때, 40일 간 광야학교를 다니실 때 마귀에게 받은 시험이 이거잖아요? “이 돌들로 떡을 만들어봐라!” 그러자 주님이 대답하신 게 바로 이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생각대로 대답한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신명기를 인용해 마귀의 유혹을 물리친 겁니다. 사람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마귀를 물리친 겁니다.

그러면 그 내용이 뭡니까? 하나님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이신 것은 뭘 가르치시려는 거란 말이죠? 사람이 으로만, 육신의 양식으로만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즉 영적인 양식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신 겁니다. 예, 그렇습니다. 만나, 광야에서 매일 하나님이 내려주신 양식, 하늘의 양식, 생명의 양식, 이 만나는 몇 가지 특징이 있어요. 만나가 왜 하나님의 말씀, 영적인 양식인지를 증거해 주는 특징입니다.

만나의 첫 번째 특징, 그것은 하늘에서 내리는 양식이라는 겁니다. 만나가 하늘에서 내리신 하늘 양식인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도 하늘에서 내리는 영적인 양식입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들은 만나가 하늘에서 내리니까 매일 하늘만 쳐다보고 살 수밖에 없었지요. 오늘 우리가 하늘만 쳐다보며 하늘에서 내리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살아야 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인 것입니다.

만나의 두 번째 특징, 그것은 매일 매일 내린다는 겁니다. 만나는 하루 한 번씩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한꺼번에 몰아서도 아닌 매일 한 번씩이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먹고 살아야 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매일 읽어야 해요. 매일 성경을 펴서 읽고 하루 하루 그 말씀 의지해서 살아야 합니다. 또한 만나를 그날 하루치 거두어서 다 먹어야지 그 다음날까지 남겨두면 썩고 냄새난 것처럼 우리는 매일 그 하루 그 날 주시는 말씀 붙잡고 살아야 하는 겁니다. 이게 말씀의 원리에요.

처럼 예수 믿는 사람도 있어요. 무슨 말이냐? 한 주 내내 말씀 한 번도 안 펴보고, 기도 한 번 안 하다가 주일에만 교회 와서 ‘왕창’ 말씀 듣고 기도하고 사는 사람 말입니다. 곰이 겨울잠 자기 전에 한꺼번에 ‘왕창’ 먹고 겨울 내내 버티는 것처럼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럼 안 돼요. 밥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 먹잖아요? 반드시 매일 말씀 읽고, 매일 기도하며, 매일 그 은혜, 그 능력 의지해서 살아야 합니다.

광야’가 히브리어로 ‘미드바르’에요. ‘’는 from(~로부터)with(~과 함께)라는 뜻이고, ‘드바르’는 ‘다바르’ 즉 말씀이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미드바르’는 무슨 뜻이겠어요? “말씀으로부터, 말씀과 함께,” 광야는 뭐하는 데냐? 말씀으로부터, 말씀과 함께 걸어가는 곳이라는 뜻이지요. 광야를 지날 때 힘들고 지치고 걸음이 무거우면 말씀과 함께 걸어가라! 그러면 그 생명의 양식,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광야에서 훨훨 날 수 있게 해주는 날개가 되어줄 것이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효자교회 목적? “말씀 위에 든든히 선 건강한 교회!” 다른 건 몰라도요 우리 효자교회 성도들은 반드시 매일 성경 읽고 하나님 말씀 받아먹어야 합니다! 특히 광야를 지날 때! 힘들고 외로운 인생의 광야를 지날 때는 반드시 말씀 붙잡아야 합니다. 저는 요즘 매일 성경을 읽습니다. 전에도 매일 읽었지만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부터 조금 여유가 생긴 시간에 전보다 더 성경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얼마나 좋은지요! 얼마나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지요! 여러분도 인생의 광야를 지날 때 힘들면 성경 펴고, 외로우면 말씀 읽고, 지치면 말씀 받아먹으면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능력과 힘을 얻을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꼭 그렇게 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 오직 하나님 은혜로!

마지막 세 번째로, 광야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장소라는 겁니다. 오늘 본문 뒤에 나오는 말씀 중 몇 구절을 같이 읽어봐야 하겠습니다. 먼저 11~14절입니다.

1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광야 40년을 지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절대 하나님 여호와를 잊지 마라! 왜? 네가 그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 배부르고 좋은 집 짓고 편안하게 살 때, 잘 먹고 잘 살게 될 때 어떻게 될까 염려하신다고요?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배부르고 등 따시면 하나님 잊기 쉽거든요? 하나님 은혜 잊기 쉽거든요? 17절도 읽읍시다.

17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배부르고 등 따시면 “오직 하나님의 은혜다”가 아니라 “내 능력과 내 힘으로 내가 이 모든 것을 얻었다” 소리가 나온다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 19절 말씀입니다.

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등 따시고 배불러 하나님 은혜 잊고 내 힘으로 산다 소리 나오면 어떻게 된다? 반드시 멸망한다! 그런데 진짜 어떻게 됩니까? 일단 광야에서부터 이 말씀을 지키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학교를 40년이나 다닌 후 몇 명이나 무사히  졸업하고 축복의 땅 가나안 학교에 진급했을까요? 광야에서부터 불순종하고 은혜 잊고 살다가 60만, 아니 150~200만 백성 중에 광야학교 무사히 졸업하고 가나안에 살아 들어간 사람은 딱 두 명, 여호수아와 갈렙뿐입니다. 왜요? 은혜를 잊었거든요. 광야에서 오직 말씀 붙잡고 하나님 은혜 붙잡고 살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다 망한 겁니다. 보세요. 말씀대로 된 거잖아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절대 이렇게 되지 말아야지요.

오늘은 너무 감사한 날입니다. 우리 교회가 지난 2월 마지막 주일부터 온라인예배를 시작했고, 부활주일부터 온라인과 회중예배를 병행하다가 오늘 7월 첫 주일에 이렇게 예배회복의 날을 지키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또한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이기도 해서 더욱 뜻깊은 날이네요. 맥추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 첫 추수를 감사했던 날입니다. 오늘 말씀처럼 출애굽 1세대는 말씀대로 순종 안 해서 다 망했는데 2세대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 하나님 말씀대로 첫 추수감사를 지켰으니 참 잘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맥추감사주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하나님 은혜 잊지 않는 날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인 줄 알고 감사하는 날, 앞으로 살아갈 날 오직 은혜 붙잡고 살겠다고 다짐하는 날입니다. 예배회복의 날과 맥추감사주일이 겹쳤으니 두 배로 귀한 날이네요. 이렇게 두 배로 귀한 날 저와 여러분 모두가 감사하며 살아서 더욱 감사할 일을 넘치게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지금도 광야 길을 걷고 있는 우리, 이 광야의 힘들고 외로운 시절을 주님 은혜로 날개 달고 훨훨 날아올라 하루 속히 벗어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욱 훈련 받는 아름다운 시간으로 만들어 가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아까 소개한 그 분, 차인홍 교수의 말을 인용하고 마치려 합니다.

돌아보면 장애가 오히려 저에게는 축복이었습니다.

그러니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도 저를 보고 희망을 가졌으면 합니다.

지금 당하는 고통이 너무 크다고 느낀다면,

이룰 수 있는 도 그만큼 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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