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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설교테스트이미지

회복(回復)
  • 설교일2020-04-12
  • 성경본문사도행전 1:6~8
  • 설교자이하준목사
  • 조회수378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목회서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너무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오늘 수수의 인원이지만 지난 7주간 가정예배를 마치고 뜻깊은 부활절을 맞아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예배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은혜입니다. 오늘 교회에 오는데 얼마나 감사하고 제 가슴이 두근거리는지요. 여러분은 교회 오실 때 어떠셨습니까? 여러분도 떨리고 마치 교회 처음 올 때처럼 가슴 두근거리셨지요?

오늘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부득이 지난 화요일에 전교인 문자로 보내드렸던 목회서신을 잠시 언급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오늘 우리가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바른 예배를 드릴 수 있겠다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전교인 문자로 오늘 부활주일에 온라인예배(가정예배)와 오프라인 예배(회중예배)를 병행한다는 내용을 공지하자 성도들 사이에 두 가지 전혀 다른 반응이 있었습니다. 이런 결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환영한다, 그동안 정말 교회 오고싶었다는 분들이 있는가하면,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긴박하게 진행 중이고 정부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2주간 더 연기했는데 너무 성급한 판단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사실, 이런 결정을 하기까지 담임목사인 저로부터 당회원들의 고민이 너무나 컸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로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된 것입니다.

첫째, 우리교회는 이미 다른 어느 교회들보다 앞서서 가정(온라인)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벌써 7주간이나 가정예배를 드렸고 더 이상 이런 기간이 길어지면 성도들이 영적으로 많이 침체되고 다운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회중예배의 시작시점을 기도하며 기도리던 중 기독교의 가장 귀한 절기인 부활주일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둘째, 우리 지역의 상황이 서울이나 경기 등과 많이 다릅니다. 우리 포항지역은 확진자가 20일 이상 가까이 나오지 않았고(해외유입자 제외) 코로나19가 많이 수그러들었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며칠째 확진자가 50명 이하로, 엊그제는 20명대까지 줄어들었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셋째, 지금 정부가 예배를 아예 ‘금지’하는 상황이 아닙니다. 성도님들 중에 오해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정부는 예배를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예배를 ‘권고’하되 정부가 제시한 7대 예방수칙만 철저하게 지키면 회중예배를 인정하고, 지키지 않을 시에 행정명령 등을 실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포항시는 정부나 다른 지자체보다 좀 더 탄력적인 자세로, 교회가 7대 예방수칙만 잘 지키면 회중예배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임을 확인했습니다.

넷째, 여러분도 이미 소식을 들으셨겠지만 포항시내 주요교회들은 거의 두주 혹은 세주 전부터 회중예배를 재개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나 만에 하나라도 포항시내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한다든지 포항시에 집단확진자가 나온다면 모든 교회는 즉각 다시 가정예배로 전환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자, 이런 몇 가지 이유로 정말 깊은 고심 끝에 오늘 부활주일에 회중예배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무작정 “예배 모여서 드리자.” 하고 결정만 하면 다 되는 게 아니지요. 우리가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회중예배를 앞두고 우리 교회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철저한 원칙을 정하게 된 것입니다.

첫째, 우리 교회는 정부에서 권고하는 7대 예방수칙(사진1)을 완벽하리만치 철저하게 지키면서 회중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예배에 참여하시는 성도들이 마음 푹 놓고 안심할 수 있을 수준으로, 정부에서 권고하는 수준 그 이상으로 대비할 것입니다. 오늘 들어오실 때 본당 입구부터 여러 단계를 거쳐 다 점검하고 들어오셨지요? 앞으로도 이렇게 철저히 예방수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둘째, 오늘 부활주일부터 주일낮예배(2부, 3부에)를 회중예배로 모이기 시작합니다만, 안전을 위해 교회학교예배는 모이지 않고 기존의 부서별 온라인예배로 드립니다. 또한 주일오후예배, 수요기도회, 새벽기도회 등 모든 집회와 모든 행사 및 사역은 당분간 중단하고 찬양대도 교회식당도 중단합니다. 일단 주일낮예배만 재개하는 것입니다.

셋째,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어디까지나 회중예배에 참여하길 원하는 성도들만 오시면 됩니다. 여러 가지 사정(건강 염려, 가족 걱정, 직업이나 직장 사정 등등)으로, 또는 아직은 내 마음에 회중예배 참여가 꺼려진다 하는 분들은 아무 염려하지 마시고, 아무 부담도 갖지 마시고 지금까지와 같이 가정에서 영상예배(주일 오전11:30)를 잘 드리시면 됩니다. 70세 이상 성도님들과 기저질환자나 발열자, 감기환자, 초등학생 이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 최근 해외여행 경력자 등은 본인과 타인 보호를 위해 가정에서 예배하시기 바랍니다. 난 교회 정말 가고 싶은데 왜 못 가게 하지? 이렇게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오래 가지 않을 겁니다. 한두 주 후에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완화하면 이분들도 다 교회 오실 수 있을 겁니다.

넷째로, 제일 중요한 내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담임목사인 저는 더욱 기도하며 올바른 결정을 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효자가족들 간에 절대 모이는 분들이 못 오시는 분들을 “왜 교회도 안 오냐? 믿음이 있는 거냐?” 이런 식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저도 그 누구도 판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교회 못 오시는 분들도 모이는 분들을 “왜 위험하게 저러냐?” 하고 판단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이 긴 내용을 굳이 이 소중한 설교시간에 말씀드린 이유가 뭐냐? 일단 회중예배로 다시 모여야 할 이유를 분명히 설명하고, 나아가 우리 효자가족 모두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분열되는 일이 절대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더욱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충분히 이해하셨을 줄 알고 말씀으로 들어갑시다.


❚ 때가 아닌 사명

오늘 본문 사도행전 1장은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을 만나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사도행전은 의사 누가가 기록했고 누가복음의 후편에 해당됩니다. 누가는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 그리고 부활과 그 후에 일어난 일들을 기록한 후에, 이제 그 후편인 사도행전에서 부활하신 주님이 40일 동안 이 땅에 머무시면서 친히 제자들을 만나 사명을 주시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4~5을 읽습니다.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네, 주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하나님 아버지가 약속하신 것을 기다이라고 하십니다. 그게 뭡니까? 네, 성령님이시죠. “너희가 성령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들은 제자들 반응이 좀 이상합니다. 6절 말씀입니다.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지금 제자들의 관심은 뭡니까?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이 말 속에는 두 가지 관심이 들어있는 겁니다. 하나는 ‘이스라엘의 회복’이고 또 하나는 ‘’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메시야, 구세주가 오시면 로마의 압제를 쳐부수고 우리 민족을 회복시켜 주신다는 열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제자들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십자가 처형까지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이제 진짜 메시야로서 로마를 때려 부수고 우리 민족을 구원하시려나보다 이런 기대를 한 거지요. 또 한 가지는 ‘때’ 즉 그 이스라엘의 회복의 때가 바로 지금입니까? 이런 기대를 한 겁니다.

저는 오늘 설교준비를 하면서 지금 우리 모두가 바로 이 두 가지, ‘회복’과 ‘’에만 관심이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이 코로나가 빨리 좀 물러가고 나라도 경제도 교회도 다 회복될 때가 대체 언제냐?” “하나님! 그 때가 언제입니까? 언제쯤 이 코로나19가 물러가고 우리가 회복되겠습니까?” 오직 여기에만 관심이 집중돼서 매일 뉴스를 보며 이제 상황이 좀 나아지고 있다 하면 안심도 되다가, 최악의 경우 몇 달, 아니 올해까지, 혹은 내년까지도 상황이 계속될 수 있다고 하면 낙심했다가, 이렇게 날마다 순간마다 일희일비(一喜一悲) 하면서 지내고 있지 않습니까? 솔직히 그렇잖아요?

당시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직 ‘이스라엘의 회복’과 ‘’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었기에 부활하신 주님께 이런 질문을 한 것이란 말입니다. 어쩔 수 없어요. 이게 사람의 본성이고 한계입니다. 사람은 당장 눈앞에 닥친 문제만 보면서, 그게 당장 좀 해결되기를 바라는 거,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제자들도 오늘 우리도 다 마찬가지에요. 그런데 이런 제자들의 질문에 대해 주님은 뭐라고 대답하십니까? 7절 봅시다.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때’와 ‘시기’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권한이다.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그러니 너희 알 바가 아니다. 신경 쓰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어떻게 신경이 안 쓰이겠어요? 하지만 너희의 능력도 아니고, 너희가 기를 쓴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다. 한마디로 ‘너희 권한 밖의 일’이라는 겁니다. 그건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하실 수 있는 일이다!

그렇습니다. 지금 이 상황도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권한입니다. 오늘이라도 끝날지, 다음 달에 끝날지, 아니면 더 길어질지, 물론 우리는 이 고난이 하루속히 끝나고 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이건 정말 전적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달려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속히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애를 쓰고 최선을 다해도 이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퇴치되고, 우리에게 완전한 일상이 돌아오는 일은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회복의 때’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권한임을 분명히 하신 후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절 말씀입니다.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첫째는, 오직 성령이 임하셔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때에는 관심 갖지 마라! 하나님의 때가 오면 회복은 다 이루어진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셔야 한다는 사실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며 진리의 영이십니다(요 14:17). 지금처럼 위기의 때가 닥치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빨리 이 위기가 끝나고 해결되기를 바라지만 위기일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을 따라 진리를 추구해야 합니다.

요즘도 코로나 사태를 빌미로 얼마나 많은 가짜뉴스가 판을 칩니까? 총선을 앞두고 또 얼마나 많은 엉터리, 가짜 정치인들이 나타납니까? 신천지 같은 가짜 종교가 우리를 위기에 빠뜨리고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미혹하려고 얼마나 많은 가짜들이 나타나는지 몰라요. 이럴 때일수록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을 따라 우리는 오직 진리를 추구하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 권능과 사명

둘째는,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가 권능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권능’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뒤나미스’인데 힘, 능력이라는 뜻입니다. 이 뒤나미스에서 영어 ‘dynamic’과 ‘dynamite’(사진2)가 나왔습니다. ‘dynamic’ 즉, 역동적인 힘과 ‘dynamite’, 즉 다이너마이트 폭탄처럼(사진3) 폭발적인 능력을 뜻하는 말인 거지요. 그러니까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는 권능, 역동적인 힘과 폭발적인 능력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사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우리가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가 하는 것입니다.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과 의학이 발전해 마치 바벨탑을 쌓는 것처럼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고 자부하던, 생명창조까지도 넘보던 인간의 그 교만함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하나 때문에 풍비박산 무너져 내린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닫게 되지요. 인간이 얼마나 못나고 약한 존재인지, 그래서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음을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님의 권능으로만 살아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 성령님의 권능을 받고,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힘있게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셋째는, 권능을 받은 우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명이란 바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오직 언제 이 고통이 지나가나, 회복의 때에만 관심갖던 제자들에게 주님은 그 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명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겁니다. 이 말씀대로라면 우리는 이 코로나 사태 속에서 언제 이 코로나가 물러가고 좀 살만해 질까, 이것에만 관심 갖지 말고 너도 나도 어렵고 전 세계가 다 힘든 상황 속에서 우리 교회의 사명이 무엇이며 우리 믿는 자들의 사명이 무엇인지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난 지난번 설교 때도 말씀드렸지만 언젠가 때가 되면 이 코로나가 종식될 텐데, 그래도 한참동안 두려움과 절망이 사람들을 사로잡고 괴롭힐 것입니다. 바로 그 때 우리 교회는 무엇으로 이 세상에 희망을 주고, 지치고 두려움에 떠는 세상 사람들에게 참된 기쁨을 줄 것인가 그 사명을 지금부터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시 한 번 오늘 여러분 얼굴을 뵐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정말 반갑습니다. 예배 마치고 제가 늘 본당 앞에서 인사하던 것, 오늘은 안 하기 때문에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꼭 부탁합니다. 우리는 지금 때에 관심 가지기보다 성령님 받고 사명으로 나아가야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코로나19는 사망과 죽음의 권세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확진이 되어도 잘 견디고 극복하지만 기저질환이 있거나 특히 폐가 약한 분은 생명이 위태로워집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건강하기만 하면 이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교회와 우리 성도들이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하고 사명을 감당한다면 제아무리 사망의 권세인 코로나가 설쳐도, 아니 앞으로 이보다 더한 위기와 고통이 닥쳐온다 해도 우리는 반드시 이기게 될 것입니다!

오늘이 부활절인데 부활절 계란도 하나 못 나누어 드립니다. 너무 아쉽지만 위생상 이유로 그리 하는 것이니 널리 이해하시고, 이 사진에 나온 계란(사진4)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계란 하나씩 여러분 마음에 담아가세요. 무엇보다 이 거룩한 부활주일, 코로나라는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고 부활 승리하고, 진정한 영적 회복을 이루는 우리 교회와 성도들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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