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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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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 설교일2020-04-05
  • 성경본문베드로전서 5:8~11
  • 설교자이하준목사
  • 조회수278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11.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 끝만 안다면...

우리 교회 이름이 ‘효자교회’다보니 저는 ‘효자’라는 말이 들어가면 다시 한 번 유심히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서울과 전주에도 효자동이 있는 것 아시지요? 포항에 있는 우리 효자동은 아니지만 서울 효자동, 전주 효자동 하면 다시 한 번 들여다봅니다. 지나가다가 간판에 가게나 식당 이름이 ‘효자’라는 이름이 붙으면 유심히 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속담에도 ‘효자’라는 말이 들어간 속담이 몇 개 있더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긴 병에 효자 없다.”입니다. 물론 좋은 의미의 속담은 아니지요. 아무리 효자라도 부모님 병이 길어지면 힘들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요즘이야 병원도 있고 간병인 제도도 있지만 옛날에는 부모님 병들면 그 병수발은 오롯이 자식 몫이었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효성이 지극한 아들 딸 며느리라 해도 부모님 병구완이 한해 두해 5년 10년 길어지면 당해내기가 침 쉽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이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은 꼭 부모님 병구완뿐 아니라 “무슨 일이든지 너무 오래 걸리거나 오래 끌면 힘들고 지쳐서 그 일에 대한 성의가 없어지고 소홀해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그러니까 아프지 마세요. 나도 힘들고 주변 사람도 힘드니까 여러분 절대 아프지 마시고 다 건강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병이든 뭐든 힘든 일 궂은 일이 길어지면 다 견디기 힘든 법입니다. 좋은 일이야 아무리 길어도 어디 지루할 리 있겠습니까만 힘든 일, 어려운 일 생기면 인내심에 한계가 있게 마련이에요. 그런데 만약 그 힘든 일, 어려운 일이 언제 끝난다 하는 것만 안다면 훨씬 견뎌내기 쉬울 것입니다. 군대에서 쓰던 좀 속된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남자 분들은 다 아실 텐데요,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옛날에는 군 복부기간이 36개월이었습니다. 꼬박 만 3년을 군생활 하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지만 아무리 힘들고 지루해도 시간은 돌아가게 마련이고 언젠가는 끝나고 제대한다는 희망을 담은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군목 할 때 보면 병사들은 달력에 표시를 하며 그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물론 이병이나 이런 신병들은 생각도 못할 일이고요. 요즘은 군 복무기간이 18개월로 짧아졌습니다만 병사들이 다 핸드폰을 소지할 수 있다 보니 달력 대신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전역일 계산기 어플’도 개발되었다고 합니다(사진1). 재미있지요?

아무튼 이렇게 3년이든 1년이든 그 힘든 일이 끝나는 날을 알고만 있다면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좀 견뎌낼 만합니다만, 그날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이 힘든 일이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면, 그래서 정처 없이 기다려야만 되는 상황이라면 훨씬 더 힘들 것입니다. 부모님 병수발도 마찬가지고 특히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도 바로 그런 이유로 더 힘들고 두려운 것일 테지요. 대체 코라나19가 언제쯤 끝날까요? 우리나라는 좀 소강상태로 들어선 것 같지만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각지는 이제 폭발적 증가가 시작되었으니 이 코로나19라는 대재앙이 대체 언제쯤 끝날지 참 막막하고 더 두렵기만 한 겁니다.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지금 추세라면 적어도 몇 달은 더 갈 것이고, 최악의 경우 올 한 해, 심지어 내년까지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이런 말을 들으면 우리는 또 얼마나 절망되고 얼마나 두렵습니까?


❚ 잠깐

그런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 베드로전서 5장에는 이렇게 지치고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큰 힘과 희망을 주는 말씀이 나옵니다. 먼저 10절 말씀부터 읽읍시다.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고난이 얼마나 간다고요? 네, ‘잠깐’입니다. 그 잠깐의 고난이 지난 후 어떻게 된다는 겁니까?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놀라운 말씀 아닙니까? 아주 잠깐 동안의 고난만 당할 것이고, 그 잠깐의 고난을 이겨낸 후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더 온전하게 굳건하게 강하게 하시고, 견고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해주신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당시 소아시아 전역에 흩어져 살던 초대교회 성도들도 너무 힘든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로마의 박해 때문에 숨어서 예배해야 하는데 발각되면 감옥에 가고 가족과 재산을 빼앗기고 심지어 죽음까지 당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더 힘든 것은 도대체 이 고난과 박해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 언제쯤 마음 놓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될 것인지 알지 못해다는 겁니다. 1년만 참아라! 2년만 견뎌라! 하면 차라리 목숨 걸고라도 견뎌내겠는데 이 박해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막막한 상황이 오히려 그들을 더 힘들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신구약성경의 맨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 맨 마지막 장 22장, 마지막 20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오는 거에요.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 말이 아람어로 ‘마라나 타’(Marana tha), “주님, 오시옵소서! 속히 오시옵소서!”이런 뜻입니다. 얼마나 신앙을 지키기가 힘들고 괴로운지 주님이 빨리 오시라고, 재림이 속히 오길 바란다는 뜻인 겁니다. 그 정도로 힘들고 어렵게 예수 믿으며 산 거에요. 오늘날 우리는 이런 믿음의 선배들 모습을 보며 참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는 너무 편하게, 너무 쉽게 쉽게 예수 믿는 거 아닌지 말입니다.

자, 다시 오늘 본문 베드로전서 5장으로 돌아가면 당시의 그 힘들고 어렵던 상황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8절 말씀입니다.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우리 대적 마귀가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사자 같이 우리 믿는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있다는 겁니다. 마귀 사탄의 권세가, 로마의 압제가 이렇게 성도들을 위협하고 집어삼키려고 날뛰는 상황에서, 이 무섭고 심각한 박해상황에서 그러면 성도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9절입니다.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그럴수록, 박해가 더 심해질수록 우리 성도들은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하여 마귀를 대적하라는 겁니다. 너희만 고난당하는 게 아니라 세상에 있는 우리 믿음의 형제들 모두가 같은 고난을 당하는 것을 알고 더욱 굳은 믿음으로 마귀를 대적해 이기라고 격려하는 거지요. 그러면서 나온 말씀이 바로 아까 우리가 읽은 10절, “너희가 당하는 고난은 잠깐일 뿐이고, 그 잠깐의 고난과 박해를 이겨내고 승리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더 온전하게, 굳건하게, 강하게, 견고하게 만들어 주신다!” 아멘입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괴로워도 그 고통과 박해가 언제 끝나는지만 알면 견뎌낼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언제 끝난다는 겁니까? 잠깐이요! 절대 오래 안 간다는 겁니다. 곧 끝난다는 겁니다. 그러니 믿음을 더욱 굳게 하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그 잠깐의 고난이 지나가면 우리 믿음은 더욱 견고해지고 강해져서 영원한 하나님의 능력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약속인 것입니다.


❚ 잠깐의 고난, 영원한 영광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이 나귀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이지요. 내일부터 한 주간 고난주간이 시작되고 다음주일은 영광의 부활절입니다. 다른 때는 몰라도 이 부활절만은 꼭 우리 성도들 모두가 함께 모여 예배할 수 있기를 바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런데 바로 이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의 의미가 방금 말씀드린 원리라는 거에요.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엄청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그 고난과 십자가 처형의 고통이란 게 얼마나 심한지 주님 자신조차도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습니까?(마 26:39) 그 정도로 큰 고통이었던 겁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이 고통을 기꺼이 홀로 지셨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까, 우리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를 지신 것이니까 그렇게 하셨지요. 하지만 또 한 가지 이유, 아주 중요한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히브리서 12:2 말씀 읽겠습니다.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주님이 잠깐 당하는 그 십자가의 고통과 굴욕과 수치를 참아내신 이유가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즉 그 고통을 견뎌내신 후에 올 영원한 기쁨과 영광을 보셨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이 영원한 기쁨과 영광을 볼 눈이 있었기 때문에 잠깐의 고통을 견뎌내고 참아내실 수 있었다는 겁니다. 믿으십니까? 그래서 바로 이 사실에 근거해 사도 바울은 로마서 8:18에 우리에게 이렇게 분명히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할렐루야! 바로 우리 주님 예수님처럼 내가 지금 당하고 있는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절대 비교할 수 없기에, 이 잠깐의 고난을 이겨내고 견뎌내면 우리에게는 영원한 영광과 기쁨이 주어지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오늘도 이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다! 바로 이겁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제목이 뭡니까? <잠깐>이잖아요?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가 당하는 이 고난은 ‘잠깐’일 뿐입니다. 코로나도 잠깐일 뿐입니다. 몇 달 갈지, 올해 다 갈지, 내년까지 갈지 모른다고요? 천만에요. 하나님이 마음먹으시면 오늘이라도 다 물러가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혹 그 기간이 한 달 두 달 간다 해도 여러분! 그건 정말 아주 잠깐일 뿐입니다. 지금 워낙 힘드니까 이게 엄청나게 길게 느껴지는 거지, 우리 긴 인생에서 한두 달, 몇 달은 정말 짧은 기간이고 잠깐입니다. 다만 그 기간이 문제가 아니라 그 기간 동안, 그 잠깐의 시간 동안 우리가 어떻게 견뎌내고 어떤 자세로 이겨내느냐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코로나19의 고난, 언젠가 반드시 끝납니다. 잠깐일 뿐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이 고난으로 인해 오히려 더 강해질 것이고 더 잘될 것이다! 더 힘을 내고 더 귀한 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 믿음 꼭 가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요즘 같을 때 찬송 많이 부르세요! 제가 지난 주일에도 말씀드렸지만 시간이 좀 있을 때 딴 짓 하지 마시고 성경 많이 보고, 기도 많이 하시고, 특히 찬송을 많이 부르세요. 정말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힘찬 찬송은 힘찬 찬송대로 용기가 나고, 고요하고 잔잔한 찬송은 잔잔한 대로 위로가 됩니다. 찬송 많이 부르세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설교 후 같이 부르게 될 찬송은 373장 <고요한 바다로>입니다. 우리가 그리 자주 부르는 찬송은 아니지만 그 가사가 너무 귀해서 오늘 부르려고 해요.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얼마나 가사가 좋아요? 우리가 저 천국을 향해 인생의 항해를 할 때 주님이 내게 순풍 주셔서 잘 가게 하시니 참 감사하다고요. 그런데요, 여러분! 우리 인생에 어디 순풍만 있겠습니까? 역풍도 있고, 폭풍도 불지요. 그러면 우리 신앙의 인생에 순풍 불 때는 참 편하고 좋지만 이렇게 역풍이 불고 폭풍도 불고 하면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절망하고 낙심하고 포기할까요? 아니면 제자들처럼 벌벌 떨며 두려워 죽을 지경이 되어야 할까요? 아니요! 바로 여기서 믿음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이 373장 2절 가사가 정말 중요한 겁니다. 가사가 정말 기가 막혀요.

큰 물결 일어나 너 쉬지 못하나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기가 막히잖아요?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인생의 풍랑을 만나면 큰일 났다, 죽었다, 두려워 떨지 말고, “야! 이 풍랑이, 거센 물결이 나를 뒤에서 밀어줘 더 빨리 가겠구나.” 이렇게 믿으라는 겁니다. 이게 바로 믿음입니다. 지금 우리가 정통으로 맞고 있는 이 코로나19의 풍랑, 너무 거세고 무섭긴 합니다. 솔직히 저도 무서워요. 하지만 이 코로나의 풍랑이 세면 셀수록 우리를 더 큰 희망과 축복으로, 더 크고도 영원한 소원의 항구로 팍팍 밀어줘서 더 빨리 가게 하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코로나의 풍랑은 잠깐이면 지나갈 줄로 믿습니다! 그 후에는 그 풍랑과 그 시련과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우리에게 찾아올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작년 수요기도회 때 말씀드린 적이 있는 내용인데요, 현재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은 로버트 B. 에이브럼스(Robert Bruce Abrams) 육군 대장입니다(사진2). 그의 집안은 군인 명문가로 유명한데 특히 그의 아버지 크라이턴 에이브럼스(Creighton W. Abrams, Jr.) 대장(사진3)은 기갑전의 명장입니다. 미국의 전차(탱크) 이름은 위대한 기갑전 영웅들 이름을 따는데 현재 미군의 주력 전차인 M1전차는 그의 이름을 따서 ‘에이브럼스 전차’로 명명될 정도입니다(사진4). 이분도 1954~55년 한국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미 육군참모총장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 아버지 크라이턴 에이브럼스 장군에 얽힌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2차대전 중 최대의 전투요 전차전이었던 발지 전투 당시 미군 셔먼전차 대대장이었던 크라이턴 에이브럼스와 그의 부하들이 독일군 기갑부대에게 완전히 포위되었습니다. 적은 동서남북에 있어 그의 군대는 독 안에 든 쥐나 다름없었습니다. 부하들은 말합니다. “사방에 적에서 포위되어 전멸 당하게 생겼습니다. 항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급박한 상황에서 에이브럼스 대대장의 명령은 이러했습니다. “제군들, 지금 우리 사방에 적이다. 우리는 사상 처음으로 어느 방향으로든지 마음대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었다. 마음껏 공격해봐라! 자, 돌격이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이 무모해 보이는 전투에서 그의 부대는 큰 승리를 거둡니다. 중요한 것은 상황이 아니라, 그 상황을 보는 눈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이 코로나19의 풍랑은 우리를 밀어줄 것입니다. 두려움의 눈이 아닌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시다! 이 잠깐의 고난을 반드시 이겨내고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이런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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