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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설교테스트이미지

칭송받는 교회 (1) : "온 백성에게 칭송받는 교회"
  • 설교일2019-09-22
  • 성경본문사도헹전 2:43-47
  • 설교자이하준목사
  • 조회수118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설교내용

❚ 기업 브랜드 가치

다음에 나오는 이름들을 다 아십니까?

애플,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삼성, 도요타, 벤츠, 페이스북, 맥도날드, 인텔, IBM, BMW, 디즈니, 시스코

매년 경제지 포브스(Forbes) 지가 세계에서 가장 기업 브랜드 가치가 높은 회사들을 15개씩 선정해 발표하는데 작년 2018년에 발표된 15개 기업이 방금 보여드린 애플,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순이고, 우리나라 기업 삼성도 6위니 대단하지요.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2000년(약 20년 전) 포브스가 발표한 명단입니다.

코카콜라,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노키아, GE, 포드, 디즈니, 맥도날드, AT&T, 말보로, 벤츠, HP, 시스코, 도요타

20년 전에는 코카콜라가 기업 브랜드 가치 1위였는데 2018년에는 5위로 밀려났고, 20년 전에는 명단에 아예 없던 애플, 구글, 아마존, 우리나라 삼성 같은 IT 기업들이 세계 1,2,3위와 6위로 등장한 것도 흥미롭네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20년 전 세계 15위 안에 당당하게 들었던 노키아GE 등 이름은 신기하게도 다 사라졌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미국 기업인 GE(General Electric)(사진1)는 1892년 발명왕 에디슨이 창업해서 계속 세계 가전제품 시장 1위를 안 내주던 회사에요. 한때 우리나라 부유층 가정주부들에게도 GE에서 나온 냉장고는 꼭 한번 갖고 싶은 로망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누가 GE 냉장고 세탁기 찾습니까? 우리나라 LG 삼성 세탁기 냉장고가 훨씬 좋은데 말이죠.

핀란드 국민기업 노키아(사진2)는 2011년까지 세계 휴대폰 시장점유율 1위를 굳게 지켰는데 점점 애플과 삼성에게 밀려 결국 2013년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휴대폰 사업부를 매각합니다. 노키아 사태로 인해 핀란드의 국내총생산(GDP)은 8.3%나 감소하고, 4만 명의 해고 실직자가 생기지요. GE나 노키아가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세계 시장의 흐름을 잘 못 읽고 빠르게 대처하지 못해서라고 합니다. 우리 교회들도 깊이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지면 기업도 교회도 도태된다, 이겁니다.

이렇게 기업의 브랜드 가치는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식당에 가서 콜라를 시킬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식당 가면 코카콜라를 더 많이 주나요? 펩시콜라를 더 많이 주나요? 이상하게 펩시콜라를 훨씬 많이 줍니다. 그것도 좀 이상하지만 더 신기한 것은 도대체 우리가 왜 펩시콜라보다 코카콜라를 더 많이 찾냐 이겁니다. 전 세계에서 하루 6억 잔 이상 팔리는 콜라계의 영원한 1인자 코카콜라(사진3), 그리고 영원한 2인자 펩시콜라(사진4), 펩시는 1위 자리를 빼앗는데 사운을 걸었지요. 그런데 펩시콜라가 1973년 ‘펩시 챌린지’라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코카콜라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을 모아 눈을 가린 채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를 맛보게 했는데, 참가자 중 더 많은 숫자가 “펩시콜라가 더 맛있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눈을 가린 상태에서는 톡 쏘는 맛이 강한 코카콜라보다 단맛이 더 강한 펩시콜라가 이길 수 있었던 겁니다.

하지만 이런 엄청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 1위는 코카콜라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이게 바로 브랜드 가치입니다. 사람들 심리 속에 “콜라는 코카콜라, 사이다는 칠성사이다, 화학조미료는 미원(미풍 아닙니다).” 이런 선입견이 너무 강한 거에요. 이런 선입견은 바로 기업의 브랜드 가치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들은 오늘도 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활을 겁니다.


❚ 교회 브랜드 가치

여러분! 기업뿐 아니라 교회브랜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브랜드 가치는 기업 못지않게 너무나 중요합니다. 한 가지 차이는 교회의 브랜드 가치가 기업처럼 광고나 선전이 아닌 거의 전적으로 평판이나 소문에 좌우된다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이런 거에요. “포항에 있는 ○○교회 어때?” 하면 “어, 그 교회? 이런 교회야.” 하고 말하는 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효자교회 어떤 교회야?” 하면 “아, 그 교회 좋은 교회야.” 하는 것과 “그 교회 못써, 다른 교회 가.” 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겁니다. 좋은 평판을 듣고 좋은 소문이 나야 사라들이 그 교회 가지요. 이런 교회에 대한 평판이나 소문을 내는 사람은 세 가지 종류입니다.

첫째, 그 교회 성도들입니다. 그 교회 출석하는 성도들 자신이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고 어떤 소문을 내느냐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여러분! 그 교회 다니는 성도들은 무조건 자기 교회에 대해 좋게 이야기 할까요?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자기 교회에 대해 좋은 소문을 내려면 교회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야 해요. “우리 교회 좋은 교회다. 꼭 와봐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효자교회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내가 다니는 교회, 효자교회에 대해 자부심이 있습니까? 누구에게든지 자신 있게 “우리 교회 나와라, 참 좋은 교회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게 바로 전도입니다. 전도 뭐 별 거 있나요? 시간 내고 돈 내고, 밥 사주고 선물 사주면서까지 저 사람 나 다니는 교회 나오게 하는 게 전도지요. 그럼 전도는 아무나 하나? 아니요. 이런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목사님, 저는 다른 교회 다니는 집사인데 상담 좀 해주세요.” “아니, 그럼 그 교회 목사님하고 상담해야지 왜 저한테 전화하셨습니까?”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제 평생 기도제목이 남편 구원인데 저희 교회는 지금 분쟁 중이라 도저히 우리 교회 나오라 소리를 못합니다. 전도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하고 우는데 제 가슴이 얼마나 아프던지요. 전도, 아무나 못해요. 내 교회에 대해 자부심이 있고, 자신 있게 우리 교회 나오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교회 성도들 자신의 평판이 중요한 겁니다.

둘째, 다른 교회 다니는 성도들의 평판과 소문이 중요합니다. 다른 교회 다니는 성도들이 우리 교회를 보는 눈은 어떨까? 여러분, 교인들끼리 만날 때 자기 교회 얘기들 하시죠? 교회 얘기도 하고, 목사 얘기도 하고, 흉도 좀 보고 그러지요? 솔직히 말해보세요. 얼마 전 어떤 기독교서점에 갔는데 옆에 계신 분들이 제가 목사인지도 모르고 자기네 교회 얘기 신나게 하더군요. 그런데 내용이 주로 자기네 교회 목사님(제가 아는 분이에요)에 대한 불만과 흉이라서 제가 그만 겸연쩍어 자리를 피하고 말았습니다.

교인들끼리 서로 자기 교회 얘기할 때 안 좋은 얘기만 들으면 어떨까요? 아는 사람한테 절대 그 교회는 가지 말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교회 새가족이 오셨는데 자기를 전도한 분은 다른 교회 권사님이래요. 궁금해서 물었지요. “아니, 다른 교회 권사님이 전도했으면 왜 그 교회 안 가고 우리 교회 오셨어요?” “그 권사님이 자기는 그 교회 다녀도 너는 효자교회 가라고 하던데요?” 이 말을 듣고 솔직히 기분이 나쁘지는 않던데요? 우리 교회 소문이 나쁘게 나지는 않았나보다 싶어 은근히 기분 좋더라구요.

여러분! 우리 교회 소문 괜찮게 났습니다. 알고는 계신가 몰라요. 포항시내에, 그리고 전국에 효자교회 꽤 괜찮은 교회라고 소문났는데 정작 우리만 모르고 있는 거 아닌지 몰라요. 여러분, 자부심을 가져도 됩니다. 소문도 소문이지만 그만큼 포항 땅의 크리스천들에게 효자교회의 평판이 잘 났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 온 백성에게 칭송받는 교회

마지막 세 번째로, 교회 안 다니는 지역 주민들의 평판과 소문 중요해요. 그 교회 성도가 “우리 교회 정말 좋아요.” 하는 것도 중요하고, 다른 교회 다니는 성도들이 “그 교회 참 좋단다.”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가장 중요한 평판과 소문은 정작 교회 안 다니는 사람들, 그 중에도 교회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하는 말일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사도행전 2장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이후 낙심하고 있던 제자들과 성도들에게 주님 예언하신 것처럼 오순절 성령강림사건을 통해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십니다. 이 오순절 성령강림사건을 통해 예루살렘에 첫 교회, ‘초대교회’가 탄생합니다. 이 초대교회는 어떤 교회였는가? 사도행전 2:43~46 말씀입니다.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예루살렘 초대교회는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기적이 날마다 일어나는 능력충만한 교회였다는 겁니다. 귀신이 쫓겨나고, 병자가 일어서고, 놀라운 기적이 날마다 일상생활처럼 일어나는 교회였다는 거지요. 또 초대교회 성도들은 자신의 재산과 소유를 팔아 서로 서로 필요한 만큼 나누어 쓰는 교회였습니다. 나아가 초대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서로의 집에 모여 떡을 떼고 음식을 나누며 교제합니다. 모일 때마다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다음이에요. 마지막 절, 47절 읽읍시다.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저는 사도행전 2장을 읽을 때마다 이 말씀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라는 말씀에 눈이 딱 꽂힙니다. “와! 좋겠다. 교회가 날마다 부흥했다니 정말 부럽다.” 이런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요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다른 목사님들도 다 똑같이 이 구절에 눈이 딱 꽂힌다고 하더군요. 세상의 모든 목회자들은 똑같은 마음 아니겠습니까? 자신이 목회하는 교회가 부흥하고 날마다 새신자가 몰려오고 크게 성장하는 것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이 모든 교회에 다 이런 복을 허락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특별히 부흥하고 성장하는 교회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에요. 그러면 그 이유가 뭐냐? 오늘 예루살렘 초대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한 비결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세 가지 비결이 나옵니다.

첫째베드로 사도의 설교 때문입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때 방언이 터지자 그 방언을 듣고 명절을 맞아 전 세계에서 순례 온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신기해서 몰려듭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각자 자기네 사는 나라 말로 방언 하는 모습이 마치 술 취한 사람들처럼 보인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 술 취했네.” 조롱할 때 베드로가 분연히 일어나 불같은 설교를 토해 냅니다. 이 뜨겁고 감동적인 설교를 들은 유대인들은 모두 회개하고 세례를 받게 되어 그날 하루에만도 삼천 명이나 된 겁니다. 바로 이런 강력한 베드로의 설교가 초대교회 부흥의 첫 번째 이유가 된 것처럼 오늘날 모든 교회는 반드시 말씀으로 부흥해야 합니다. 프로그램, 이벤트, 무슨 행사, 혹은 커다랗고 화려한 건물이나 시설, 재정 등으로는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그 교회에 뜨겁게 역사하고 말씀의 기초 위에 든든히 서서 말씀 중심의 부흥이 일어나야만 한다는 겁니다.

둘째는 예루살렘 초대교회의 파워풀(powerful)한 능력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초대교회는 성령충만 말씀충만 기적충만 교회였습니다. 성도들이 모든 집회에 열심히 참여해 뜨겁게 예배하고 기도합니다. 이런 모든 초대교회의 능력, 이런 놀랍도록 파워풀한 능력이 넘쳤기에 그 교회는 당연히 부흥할 수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오늘 우리 효자교회도 말씀이 충만하고 성령의 역사충만, 파워풀한 능력이 충만하게 넘치는 교회가 되어 날마다 기적을 체험하고 부흥을 일으켜가는 교회 되기를 축복합니다!

셋째가 바로 예루살렘 초대교회에 대한 불신자들의 평판 때문입니다. 아까 47절 말씀 보셨지요? 뭐라고 했습니까?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말씀충만 성령충만 기적충만 능력충만한 교회가 되니까 온 백성에게 칭찬받아서 구원 받는 사람들이 날마다 늘었다 이겁니다. 요즘 말로 하면 그 동네 안 믿는 사람들한테 좋은 소문이 나고 칭찬이 자자해서 교회가 날마다 부흥했다는 거에요. 포항 시내 크리스천들 사이에 이런 말이 나오는 겁니다. “요즘 효자교회가 대단하다며? 성도들 얼굴표정 봐. 정말 신나고 행복해 보여.” 교회 주변 안 믿는 사람들에게도 칭찬이 자자한 겁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이 동네에 이사 와서 교회를 찾다가 길 지나가는 사람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저 이 동네 처음 이사 와서 그런데 여기 어디 다닐만한 교회 없습니까?” 그러자 그 사람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난 교회 안 다닌다오. 하지만 이왕 교회 가려면 저기 철길 건너 보이죠? 저 효자교회 가세요. 저 교회 참 괜찮다고들 합디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게 바로 앞서 말씀드린 교회의 브랜드 가치입니다.

말씀 맺겠습니다.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래서 요즘 기업들마다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고 엄청난 재정을 투자하는데, 그렇다면 교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올해 10월 13일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바로 이 날이 우리 효자교회의 브랜드 가치를 엄청 높여서 온 백성에게 칭송받는 교회가 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추수감사주일날 우리 효자의 성도들 전원이 한 자리에 모여 예배하며 그동안 교회 잘 못 나왔던 가족들과 장기결석자를 모시고 올 겁니다. 오늘 작정한 것처럼 태신자를 그날 모시고 와서 총동원전도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날 점심은 교회에서 제공하는 포항사랑상품권에 내 돈을 보태서 이 동네 식당과 카페에 찾아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점심식사와 커피타임을 가질 것입니다. 이게 잘 되면 그날 하루만이라도 심각한 경기침체로 울상 짓던 지역 식당과 소상공인들이 우리 효자교회 때문에 한번이라도 웃을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을 겁니다. 효자교회가 이 지역에 행복을 주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온 백성에게 칭송받을 기회가 되고, 우리 ‘효자교회’라는 브랜드 가치(사진5)가 몇 배로 올라갈 것입니다. 전도의 문도 활짝 열릴 것입니다. 우리끼리 즐겁고 행복한 추수감사주일이 아닌 지역 주민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추수감사주일, 우리 효자교회가 바로 이런 위대한 일을 이루는 10월 13일 되기를 축복하며, 이 일을 바로 여러분, 여러분 자신이 해주시길 간곡히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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